[특징주] LG전자, 로봇 부품 수주 기대감에 6%대 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G전자[066570] 주가가 7일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수주 기대감에 6% 넘게 올랐다.
이날 LG전자는 전장보다 6.20% 오른 21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11.91% 급등한 22만5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오름폭은 일부 줄었다.
LG전자가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액추에이터 관련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다음 달 기술 및 생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미팅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한국 미디어 간담회에서 "여러 빅테크와 (액추에이터의) 수주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10월 특정 기업과 여러 생산 준비 상황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확인하는 미팅을 할 예정으로, 다음 달 이후 수주했다는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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