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구 안심케어' 보험 서비스 도입…보증 종료 후 보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쿠팡은 가구 제조사의 기본 보증 기간이 끝난 이후 발생한 고장에 대해 수리비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이 가전 및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쿠팡안심케어' 보험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가구까지 넓힌 것이다.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 보증 기간이 끝난 이후 발생한 고장에 대해 수리비를 보상한다.
고객은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자유롭게 보상 한도를 선택할 수 있다.
가구 종류와 관계없이 100만원 한도를 기준으로 2년 가입 시 비용은 4만5천원, 3년 가입 시 6만원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가구 보험 도입은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더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쿠팡만의 차별화한 혜택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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