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 9만9천원대 판매

입력 2026-09-06 06:00
이마트, '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 9만9천원대 판매

작년 추석과 동일 가격…2년 전과 비교하면 15% 저렴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이마트는 추석 명절 인기 선물 세트인 '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를 9만9천원대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작년 추석과 동일한 가격이며, 2년 전 추석 행사 가격인 11만8천원과 비교하면 15.4% 저렴하다.

환율과 해외 산지 시세 상승에 수입 소고기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대량 매입을 가격 상승 폭을 최소화했다.

이마트는 "환율과 산지 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 소고기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량 매입과 선제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부담을 최대한 낮췄다"고 설명했다.

LA갈비 산지도 다변화했다.

올해 추석에는 처음으로 '아일랜드 자유 방목 LA식 꽃갈비 세트'를 판매한다. 4천500세트 한정이며 가격은 8만9천원대다.

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 기간 선물 세트를 구매할 때 행사 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이 있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