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고용호조 속 금리인상 경계감에 하락…다우 0.5%↓

입력 2026-09-05 05:17
뉴욕증시, 美고용호조 속 금리인상 경계감에 하락…다우 0.5%↓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86포인트(0.51%) 내린 53,414.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0.38%) 내린 7,718.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7.07포인트(0.29%) 내린 26,506.9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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