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가수 남규리 발탁
5월 정식 음원 발매된 '삼겹살송'으로 이벤트 전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면서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고 소개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30일까지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진행한다.
삼겹살송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자신만의 영상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이벤트 참여 양식에 게시물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또 틱톡에서는 한돈 마스코트인 '한도니' 필터를 활용하거나 원곡자 남규리의 영상과 듀엣을 이루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한돈자조금은 덧붙였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삼성 갤럭시탭 S11(1팀), 삼성 갤럭시워치9(2팀), 삼성 갤럭시 버즈4 프로(5팀)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148명을 대상으로 총 900만원 상당의 한돈몰 이용권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은 다음 달 15일 이후 당첨자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의 올해 공식 홍보 대사는 안성재 셰프로, 지난 4월 위촉돼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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