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리센느와 카카오톡 AI 알린다…통화 요약·일정 정리
'대화를 하자' 캠페인 한 달간 진행…카나나 활용법 소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카카오톡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알리는 '대화를 하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카카오톡을 개선하는 '유저 퍼스트'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카카오는 카나나의 통화 내용 요약 기능과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한 약속 일정 정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대화 기능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리센느는 오프닝 영상과 일부 후속 영상에 출연한다.
카카오는 리센느의 친근한 이미지와 팬들과 꾸준한 소통 방식이 카카오톡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영상은 이달 한 달간 다양한 에피소드로 순차 공개된다.
카카오톡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카카오톡 내 배너에서 볼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카카오톡 개선 과정과 이용자 의견 반영 현황을 공유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을 순차 적용하고 이 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가 만드는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고 이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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