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연동…30일까지 행사
최초 연동 시 최대 5천포인트 지급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아모레퍼시픽의 자체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온라인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면세점 온라인몰에 직접 연동한 것은 국내 면세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세계면세점은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화수·헤라·에스트라·라네즈·아이오페·프리메라 등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 11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주요 연휴 시즌에 맞춰 추가로 3차례의 대규모 '메가세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뷰티포인트를 처음 연동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천포인트를 지급한다.
설화수·헤라·에스트라 등 브랜드는 면세업계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자체 멤버십을 보유한 브랜드사와의 제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화장품은 신세계면세점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상품군인 만큼, 협약을 통해 뷰티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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