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N마트, 출시 1년 만에 거래액 10배…3040 단골 잡았다
네이버 "거래액 80% 이상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서 발생"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는 컬리N마트가 출시 1년 만에 거래액이 10배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중심으로 탄탄한 단골 기반을 확보하며 거래액이 단기간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0회 이상 컬리N마트를 이용한 단골 중 30·40대 비중이 72%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2회 이상 재구매한 비율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는 평균 주 1회 이상 컬리N마트를 방문하는 등 뚜렷한 반복 구매 성향을 보였다.
아울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도 주요한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컬리N마트 거래액의 80% 이상이 네플스 앱에서 발생했다.
양사는 장보기 패턴과 구매 데이터, 리뷰 등을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및 상품 경쟁력도 높여가고 있다.
우선 스마트스토어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컬리N마트 내 'N+셀렉션'에서 선보인다.
컬리 배송망을 활용해 스마트스토어 상품도 컬리N마트 장보기 상품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컬리N마트 1주년 페스타를 열고 단골이 찾은 인기 상품을 골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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