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무한한 책임감"

입력 2026-08-30 17:02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새로운 도전 필요한 시점…무한한 책임감"

"성장 흐름 유지하며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 마련…민생에도 최선"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지금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소감문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언급했다.

그는 "지난 1년 3개월간 우리 경제가 이뤄낸 성장 흐름을 더 공고히 유지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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