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네이버, 디지털 증서 '네이버 컬렉션'으로 기부참여 인증
크림, TCG 팝업 '트렌드 카드 갤러리' 도산 플래그십서 오픈
아이지에이웍스, 소비자 행동 AI 파운데이션 모델 '웍스FM' 공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가 디지털 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통해 기부 증서를 발급하고 인증한다.
▲ 네이버는 지난 15일 진행된 '815 런'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부 참여 기록을 증명하는 '디지털 기부 증서'를 발급했다고 28일 밝혔다. 815 런은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는 네이버 컬렉션을 통해 캠페인 참여자에게 기부처와 기부 내역이 담긴 디지털 기부 증서를 발급했다. 캠페인 참여자는 별도의 종이 증빙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자신의 기부 기록을 언제든지 확인하고 인증할 수 있다.
▲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은 내달 5일∼13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팝업스토어 '트렌드 카드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트 갤러리'를 콘셉트로 채택한 이번 팝업은 카드가 지닌 고유한 스토리를 조명해 하나의 작품으로 재조명한다. 방문객이 컬렉터블 매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4가지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경품과 카드가 제공된다.
▲ 아이지에이웍스는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 서울 2026에서 3천400만명 규모의 실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웍스FM'을 공개하고 '컨슈머 LBM(Large Behavior Model)' 영역을 본격 개척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대언어모델(LLM)이 방대한 언어 데이터를 학습해 다음 단어와 문장을 예측한다면, LBM은 실제 이용자의 연속적인 행동 데이터를 학습해 현재 상태와 이후 행동 가능성을 추론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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