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민생안정에 총력"…추석 민생안정대책 내주 발표
성수품·자금 공급 강화하고 할인행사…청년일자리 대책도 곧 공개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성장과 내수 회복의 온기가 지역경제로 확산하고, 국민 일상생활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민생안정대책은 내주 발표된다. 여기에는 명절 성수품과 명절 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도록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의 계획이 담긴다.
근로·자녀장려금은 추석 전에 지급하고 휴가비 지원·교통비 경감 등 관광·소비 활성화 대책으로 내수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구 부총리는 "관계부처 협의와 보완을 거쳐 준비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도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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