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케이블·충전기 수거해 재활용"…자원순환 캠페인

입력 2026-08-28 09:00
현대백화점 "케이블·충전기 수거해 재활용"…자원순환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365 리사이클-숨은자원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들로부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상품을 기부받아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앞서 겨울 패딩 속 충전재를 재활용해 패딩조끼를 제작,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플라스틱 장난감을 도서 거치대로 재활용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 멀티탭 등이 수거 대상으로, 현대백화점은 기부받은 전선 등을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종류 상관 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고, 참여 고객은 물품 1개당 H포인트 2천점을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캠페인의 환경적 효과를 측정해 고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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