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에 6천만원 지원

입력 2026-08-28 08:43
롯데장학재단,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에 6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에게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훈련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신격호 롯데 재능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최가온·유승은 선수도 장학생 출신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초·중학생 및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선수 10명으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협력해 선정했다.

이들은 상하반기 각 300만원씩 연간 6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장비 구입과 해외 훈련 및 국제대회 출전 비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최홍훈 회장, 조상열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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