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청소년 금융·디지털 교육…"미래세대 교육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KB국민카드가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키우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그 중 '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 교실'은 전국 청소년 시설 소속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총 1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금융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한다.
'KB국민카드 조이풀 디지털 교실'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국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23개 학교, 약 4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원리와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AI 챗봇을 제작하거나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블록 코딩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디지털 교실은 디지털 분야 경력을 보유한 여성 약 23명을 전문 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함께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거주 지역이나 교육 환경과 관계없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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