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화손보와 '한샘AS케어플러스' 협약…보증기간 3년 연장
고객 과실 파손도 연 1회 적용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샘[009240]은 한화손해보험[000370]과 함께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인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보험은 1년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상품이다.
고객은 구매 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액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 전액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양 기업은 이를 통해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샘은 구체적인 연장보증 보험 상품의 대상 품목과 세부 혜택을 확정하고,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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