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공모…최대 70%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구입형, 렌탈형, 소프트웨어형으로 구분된다.
다만 전자칠판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소프트웨어형은 100% 전액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스마트 상점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점포 상황에 따른 기술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과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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