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이 주목한 '붉은사막'…어워드 2개 부문 후보
크래프톤 퍼블리싱 '에이지 트위스터'도 명단에 올라
(쾰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지난 3월 출시한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출품작 시상식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게임스컴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 에픽(Most Epic) ▲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
게임의 스케일과 서사의 크기를 중점적으로 보는 '에픽' 부문에는 붉은사막과 함께 ▲ 메트로 2039(딥 실버) ▲ 스트레인저 댄 헤븐(세가) ▲ 타이드[346010] 오브 어나이얼레이션(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 토탈 워: 워해머 40,000(세가)이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의 PC 게임 부문에는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세가) ▲ 건즈 오브 에스카톤(4Divinity) ▲ 메트로 2039(딥 실버) ▲ 토탈 워: 워해머 40,000(세가)가 함께 선정됐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게임스컴에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통해 게임스컴에 참가,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PC를 통해 '붉은사막'을 시연한다.
이밖에 국내 게임사가 제작에 관여한 게임 중에서는 크래프톤[259960]이 퍼블리싱한 피콜로 스튜디오의 '에이지 트위스터'가 가장 편안한 게임(Most Wholesome)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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