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월드옥타, 10월 中 선전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K-푸드·뷰티·바이오·IT 등 우수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는 오는 10월 중국 선전에서 '제3회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8∼11일 선전시 선전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무역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우수한 제품과 기술,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모집 분야는 K-푸드·뷰티·바이오·IT 4개 분야로 대회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네트워킹,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예선전, 준결승전을 거치고 선전에서 결승전에 참여하게 된다.
각 분야 1등 기업은 상금과 300만원의 부상과 함께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또 준결승 참여 기업 등 상위 20개 사를 대상으로는 투자유치 설명회 기회도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박람회 폐막식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 18∼21일 온라인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기업가 정신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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