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젝트 RX' 타이틀명 '파레이돌리아'로 확정
언리얼 엔진 5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도쿄게임쇼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 '프로젝트 RX'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로 확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와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アニマ市)'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 부흥센터의 사무소인 '타소가레관(?昏館)'의 관리인으로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캐릭터들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파레이돌리아'라는 타이틀 명에는 현실 세계와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異世界) '아니마시'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을 한 단어로 담아내려는 의도를 담았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생생한 일상의 분위기, 다이내믹한 전투가 특징이다.
넥슨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千葉)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공식 참가,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그대로 재현한 부스를 선보이며, '파레이돌리아'의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양한 코스프레와 체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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