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제주도-제주신용보증재단 저금리 '상생안정 가계대출' 맞손

입력 2026-08-25 09:43
신협-제주도-제주신용보증재단 저금리 '상생안정 가계대출' 맞손

제주도민 대상으로 9월 상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협중앙회는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생안정 가계대출은 저신용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9월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도민 가운데 연 소득 2천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금융취약계층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진행하는 금융상담·교육을 수료한 뒤 제주지역 신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이고,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1년으로, 대출금의 20%를 상환할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은 협약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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