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종이자원 전문 합작법인 '케이엔티' 안성공장 준공
선별·압축·품질관리 전담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는 종이자원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설립한 케이엔티(KNT)가 지난 21일 경기 케이엔티 안성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엔티는 종이자원의 확보부터 선별·압축, 품질관리, 공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합작투자법인이다.
깨끗한나라와 기존 종이자원 유통업체인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설립했다.
케이엔티는 선별·압축 설비와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종이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깨끗한나라는 케이엔티가 공급하는 자원을 통해 생산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제품 품질 및 원료 수급 안정성을 강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기존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고 케이엔티가 고품질 종이자원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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