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국 51개 농산물 검정기관 유해물질 분석능력 평가

입력 2026-08-24 11:06
농관원, 전국 51개 농산물 검정기관 유해물질 분석능력 평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는 전국 51개 농산물 안전성 검사·검정 기관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 분석 능력 평가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관의 분석 정확도를 국제표준(ISO)에 따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2015년부터 매년 관련 평가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평가용 시료를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평가는 크게 농산물 분야(잔류농약·중금속·병원성 미생물)와 토양 분야로 나뉜다.

아울러 농관원은 오는 10월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국 분석기관의 분석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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