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태국서 '러브 코리아 2026'…사흘간 7만명 찾아

입력 2026-08-24 08:39
관광공사, 태국서 '러브 코리아 2026'…사흘간 7만명 찾아

지난 21∼23일 방콕서 문화관광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문화관광 페스티벌인 '러브 코리아 2026'에 태국 소비자 7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K-컬처 인기를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해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삼양식품[003230]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존과 한강공원 테마 휴식존 등을 마련했다.

K-트래블존에서는 제주감귤마라톤과 펫트립(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이색 여행상품 판촉을 진행했고, 스마트팜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산업관광 등 콘텐츠를 소개했다.

'한-태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외 14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 7천여건이 성사됐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태국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한국여행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41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