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달 4일까지 재창업 특화 교육 참여자 200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2026년 재도전응원본부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자 총 200명이다.
중진공은 3개월간 공통 교육, 과거 실패 원인 분석, 진단 결과에 따른 전문가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수료자에게는 중진공의 '성실 경영 심층 평가'에서 서류 평가 가점을 주고, 새출발기금 약정자에게는 추가 원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수료자 10명은 내년도 '재도전 성공 패키지' 서류평가를 면제받는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응원본부를 중심으로 실패가 자산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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