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총 4천억 규모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20일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는 모험자본 시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컨더리(구주매각) 거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산은은 소형분야 재공고 사업에 지원한 2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위탁운용사를 뽑았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산은 출자금 300억원을 마중물로 총 1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중형분야 위탁운용사에 이어 이번 소형분야까지 선정이 완료되면서 조성목표 총 4천억원 규모의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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