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강원도 중기 3천5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입력 2026-08-20 08:47
수은, 강원도 중기 3천5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20억원 한도 최대 3%p 이자 지원…이자 감면분은 강원도가 지급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3천5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자체가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도청은 수은이 깎아준 이자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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