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입력 2026-08-19 16:17
이마트24 '폭우 피해' 통영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침수 피해 가맹점 복구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19일 폭우로 피해를 본 통영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1천명이 이용할 수 있는 물·음료·간식을 지원했다.

가맹점 복구와 영업 정상화도 지원한다.

계산대, 냉장고 등 영업에 필수적인 장비는 보험 처리 등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진행해 최대한 빠르게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는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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