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제니아,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락하다 12%대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바이오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950260]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8일 장 초반 12%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공모가(1만2천원) 대비 12.42% 오른 1만3천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한때 9천900원까지 밀리며 공모가를 17.5% 하회했으나,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오름폭을 확대, 한때 1만3천8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미세혈관 회복을 위한 새로운 항체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미세혈관 손상 관련 질환에 대응하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5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1만2천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청약에서는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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