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물가압력 완화·유가 하락에 상승…S&P500 최고치

입력 2026-08-14 05:23
뉴욕증시, 물가압력 완화·유가 하락에 상승…S&P500 최고치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최근 등락을 거듭하던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49포인트(0.65%) 오른 7,798.99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72포인트(0.13%) 오른 53,839.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4.54포인트(0.81%) 오른 26,803.03에 각각 마감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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