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컴투스 목표주가↑…"신작 출시로 성장 기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컴투스[078340]와 관련해 대형 신작 게임 출시에 의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종전보다 19% 상향 조정했다.
컴투스의 전일 종가는 3만3천100원이다.
강석오 수석연구원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일이 8월 26일로 확정됐으며 '도원암귀', '데스티니차일드' 등 다수의 신작이 내년까지 잇따라 출시될 것이라며 라인업 구체화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올해 3분기 하루 매출을 평균 12억원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컴투스가 전일 공시한 올해 2분기 매출은 1천57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420.7%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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