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3상 성공 소식에 14% 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이 통풍 치료제 후보 물질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12일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29% 상승한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JW중외제약우는 3.64%, 지주사 JW홀딩스는 2.96% 올랐다.
이는 JW중외제약이 전날 통풍 치료제 후보 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해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에파미뉴라드의 주력 개발 용량인 6㎎의 경우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파미뉴라드는 사람 요산 수송체(hURAT1)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의 경구용 요산 배설 촉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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