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된 K-문샷 AI과학자 PD 다시 뽑는다

입력 2026-08-07 14:00
공석 된 K-문샷 AI과학자 PD 다시 뽑는다

과기정통부·NST, 24일까지 공개모집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출범 직후 논란 끝에 공석이 됐던 'K-문샷'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과학자 미션의 프로그램 디렉터(PD)를 다시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7일부터 24일까지 AI과학자 미션 PD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과학자 미션은 2035년까지 가설 수립부터 연구성과 도출까지 전 주기를 자율 수행하는 AI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PD는 NST 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 소속으로 미셜의 총괄 책임을 맡아 미션 로드맵 수립, 핵심 사업기획, 예산확보 지원, 소관사업 점검 등 권한을 갖는다.

PD는 9월 임용 예정이며 NST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위촉돼 2029년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기반 범부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K-문샷을 출범하면서 PD 12명을 뽑았지만, 이중 AI과학자 PD였던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의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공석이 됐다.

이번 선발 과정은 NST가 아닌 NST 산하 NAIS에서 직접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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