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코퓨처엠, 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에 상승(종합)

입력 2026-08-07 15:38
[특징주] 포스코퓨처엠, 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에 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리튬인산철(LFP)용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7일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5.63% 상승한 15만5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14.44% 상승한 16만8천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 업체와 3분기 중 장기 공급에 관한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는 폭증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t 이상의 LFP용 양극재를 해당 업체에 공급한다.

다만 포스코퓨처엠은 고객사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다른 대형 고객사들과도 LFP 양극재 공급 계약 막바지 단계에 있어 추가 수주에 맞춰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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