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년 만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

입력 2026-08-05 09:26
맥도날드, 2년 만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

'한국의 맛' 프로젝트 통해 선보인 메뉴 4종 다시 선봬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2년 만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메뉴 4종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재출시 메뉴는 ▲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4종이다.

2024년 7월 출시된 이 메뉴는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젝트는 2021년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보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해당 버거는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로부터 약 10t의 고추를 수매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던 메뉴라고 한국맥도날드는 소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깔끔한 매운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메뉴"라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재출시를 기념해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나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하면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 '하모'가 그려진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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