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815런'에 8천150만원 후원

입력 2026-08-05 09:08
파라다이스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815런'에 8천150만원 후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파라다이스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절에 개최하는 '잘될 거야 대한민국 2026 815런' 행사에 기금 8천150만원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의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잘될 거야 대한민국 815런'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행사다.

행사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광복절 당일 81.5㎞를 달리고, 일반 참가자들은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8.15㎞ 코스를 완주하며 기부에 동참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천150만원을 지원한다. 행사 당일엔 그룹 임직원들도 8.15㎞ 코스를 함께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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