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여행 적금 출시…최고 연 7.3% 금리

입력 2026-08-05 08:52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여행 적금 출시…최고 연 7.3% 금리

9월 30일까지 1만좌 한정 판매…가입 고객에 3만 마일리지·NH포인트 혜택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NH농협은행과 여행자금 마련과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계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출시하고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1만좌 한도의 3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월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2.25%다.

여행자금 마련 목표 달성과 '알뜰!환전' 서비스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7.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적금 가입 선착순 5천명에게는 NH포인트 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여행자금 마련과 실제 여행상품 구매 혜택을 연결해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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