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GS피앤엘, 2분기 '깜짝 실적'…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은 5일 GS그룹 계열의 호텔 기업 GS피앤엘[49979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Occ.(점유율)·ADR(객실가)의 동반 성장이 이끈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요 업장의 높은 관광지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에 힘입어 Occ. 및 ADR의 성장성이 차별화하고 있다"며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호텔 업황 개선 속에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역시 산업 성수기인 만큼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우호적 업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복적인 체력 증명이 더해짐에 따라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연결 매출 1천5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웨스틴 영업 정상화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GS피앤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6천원으로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Top-pick)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GS피앤앨의 전장 종가는 4만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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