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단순 변심에도 반품비 지원…단골 혜택 강화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마켓은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꼭 멤버십은 월 2천900원의 회비로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으로, 무료반품은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에도 적용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반품 신청하면 된다.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반품 서비스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G마켓에서 전액 부담한다.
G마켓은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을 알리기 위한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무료반품이 가능한 미용·주방가전, 디지털 기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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