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K-스낵' 알렸다

입력 2026-08-02 09:03
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K-스낵' 알렸다

162개국 대표단 이용 라운지에 빼빼로 등 제품 전달…한국 문화유산도 알려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지난달 19∼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세계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K-스낵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매년 열리는 국제회의로,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162개국 참가자가 이용하는 대표단 라운지에서 약 3천명분의 '빼빼로'와 '제크' 등 자사 브랜드 제품을 제공했다.

'한국의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가 결정된 지난달 25일엔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등을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을 각국 대표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일반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관에서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 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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