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마뗑킴 일본 4호점 오사카에 연다…간사이 시장 공략
도쿄·나고야 이어 서일본 진출…8월 28일 루쿠아 오사카에 개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는 일본에서 공식 유통하는 하고하우스 운영 브랜드 마뗑킴의 일본 네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다음 달 28일 오사카에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간사이 지역 첫 매장으로, JR 오사카역과 연결된 복합쇼핑몰 '루쿠아 오사카'에 들어선다.
오사카 매장에서는 개점을 기념해 오사카 한정 제품과 선발매 제품을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우산과 키링 등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도쿄와 나고야에 이어 오사카까지 출점하면서 일본 수도권·중부·서부를 잇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사카는 일본 서부 소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상권으로, 이번 출점은 도쿄와 나고야에 이어 일본 주요 권역을 잇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별 소비 특성과 상권을 반영한 전략을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가 일본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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