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 "일본 강진 진심으로 위로…언제든 지원 준비돼"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에 위로를 전하면서 언제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중국어와 일본어로 올린 메시지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막 발생한 강진에 대해 나는 대만 국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대만과 일본은 어려움을 함께하는 진정한 친구이고, 우리는 현지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대만은 언제든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 피해 지역 주민이 무사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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