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루엔, 신세계강남·신논현역에 2·3호점 개점

입력 2026-07-27 15:03
밴루엔, 신세계강남·신논현역에 2·3호점 개점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뉴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의 국내 2호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3호점 신논현역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2호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의 디저트 전문관인 스위트파크에 문을 열었다.

노란색 아이스크림 트럭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뉴욕 현지 매장의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알록달록한 '스프링클 토핑'을 얹고 크기를 줄여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만든 밀크셰이크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날 개점한 3호점 신논현역점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도심 속 휴식 공간 콘셉트로 조성됐다.

개점을 기념해 파인트 크기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바닐라빈 파인트 열쇠고리(키링)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한 대로 시작한 브랜드다. 현재 미국에서 100개 이상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만개 이상의 유통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월 밴루엔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국내 사업 운영권을 확보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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