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의전 차량 지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는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90, G80 총 33대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을 포함한 주요 외빈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외교, 통상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차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에 의전·운영 차량을 지원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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