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이래 '휴전기간 65억달러' 등 180억달러 석유 판매"
"연간 석유 예상 수익의 60% 이상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란은 2월 28일 미국과 전쟁이 시작된 이래 180억달러(약 26조3천400억원)어치의 석유를 판매했다고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 장관이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크제나드 장관은 이란이 전쟁 기간에 115억달러, 휴전 기간에 65억달러어치의 석유를 팔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휴전 기간에는 유조선 운항 위험이 낮아지면서 수출이 증가했고, 약 1억배럴의 저장 원유와 가스 응축물의 일부를 판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파크제나드 장관은 이 같은 판매를 통해 이란 연간 예산에서 전망한 석유 수익의 60% 이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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