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 현장결제, 1년 만에 가맹점 30만개 돌파
월 거래액 6배·결제 건수 4배 증가…동네 상권 결제 확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당근은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현장결제 가능 가맹점이 출시 1년 만에 30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당근페이 현장결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의점과 카페, 제과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 현장결제가 이뤄진 누적 가맹점 수도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7월보다 1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월 거래액은 6배 이상, 월 결제 건수는 약 4배 증가했다.
현장결제에 사용된 당근포인트 규모는 210배, 포인트 사용 건수는 21배 늘었다.
당근은 앱에서 적립한 포인트가 동네 매장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 기반 결제와 보상 체계가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까지 현장결제 사용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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