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출시
지씨씨엘·젬파마텍, 신약 개발 서비스 협력 추진
식약처,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워크숍 개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휴젤[145020]은 미용 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인도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연합(EU) 식품 포장재 규제에 대응해 설명회를 연다.
▲ 휴젤은 지난 19∼21일 인도에서 개최된 미용 관련 행사에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휴젤은 올해 인도에서 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9%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는 24일까지 현지 대리점과 별도의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 GC녹십자그룹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인 지씨씨엘(GCCL)은 글로벌 비임상 수탁기관 젬파마텍과 신약 개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신약 개발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오는 11월 중순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학회에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자는 임상 책임자인 샤론 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다. AR1001 임상 3상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천535명을 대상으로 13개국에서 진행됐으며, 투약은 지난달 29일 완료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임상 3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를 11월 학회 이전에 발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연합(EU) 식품 포장재 규제 대응 분석기술 설명회'를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세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EU가 9월 16일부터 시행하는 식품접촉 플라스틱 규정에 대비해 주요 규제 내용과 분석기술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자료집이 제공된다.
▲ 식약처는 22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정밀영양에 적합한 식이조사 플랫폼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부처 합동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는 2029년까지 한국인 7천500명의 식사와 생활, 생물학적 지표 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안전 관리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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