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메타 AI 글래스 국내 총판 맡는다

입력 2026-07-22 09:40
수정 2026-07-22 09:41
신세계아이앤씨, 메타 AI 글래스 국내 총판 맡는다

레이밴·오클리 메타, 22일부터 이마트·통신 3사 판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신세계아이앤씨가 메타의 인공지능(AI) 글래스인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의 국내 총판을 맡아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레이밴과 오클리의 자체 판매망을 제외한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 두 제품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메타 AI 글래스는 메타와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경이다.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에 대화형 AI 비서 '메타 AI'를 결합해 음성 명령으로 주변 정보를 확인하거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음악 감상과 통화, 실시간 번역 기능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레이밴 메타 2세대 웨이페어러·헤드라이너·스카일러 등 3종과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를 판매한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139480] 내 일렉트로마트와 롯데하이마트[071840], SSG닷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온라인몰과 일부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상호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비즈 담당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혁신 디바이스[187870]를 국내 시장에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 발굴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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