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ESG 위원회' 신설…리스크 관리·환경 경영 강화

입력 2026-07-22 09:15
무신사, 'ESG 위원회' 신설…리스크 관리·환경 경영 강화

1년간 ESG 성과 담은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 발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전략 및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무신사 ESG 위원회는 중대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경영, 안전보건, 공급망 및 동반성장 등 주요 ESG 정책과 현황을 심의·승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ESG 위원회 설치가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SG 위원회는 이사회 구성원 5명으로 운영된다.

무신사는 또 지난 1년간의 ESG 성과를 담은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 파트너사의 동반성장 지원과 고객 안전 거래 인프라 확보 ▲ 전사 리스크 관리 및 윤리·준법 경영 체계 등의 성과를 담았으며, 보고 내용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검증을 마쳤다.

조남성 무신사 대표이사는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ESG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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