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
다음 달 4일까지 1천600개사 접수…플랫폼 매출 규모별 맞춤형 홍보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 달 4일까지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활용)'에 참여할 소상공인 1천600개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지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마존, 쇼피, 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이 1만5천달러 이하인 기업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과 키워드·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하고, 1만5천달러를 초과한 기업에는 인플루언서 홍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간접 홍보를 지원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해외 현지 온오프라인 연계(O2O)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24'(www.sbiz24.kr) 또는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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