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BS, 농수산식품 인재 양성 맞손…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농어촌·농어민 대상 정부 정책 홍보…교육 격차 해소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농수산식품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농어촌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T와 EBS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농수산식품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EBS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관련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농어촌·농어민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과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도 확산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국민과 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EBS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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